코미디언 오나미(왼쪽), 조윤호가 3일 오후 서울 동자동 동자아트홀에서 열린 '제 5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아시아에서 유일한 코미디페스티벌인 '제5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은 오는 25일 부터 9월 3일까지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을 중심으로 열릴 예정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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