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그룹 산하 공익재단인 일우재단이 지난 3~5일 경기 용인시 대한항공 연수원에서 ‘어린이 사진교실’(사진)을 열었다. 일우재단은 창의력과 예술성을 길러주기 위해 2010년부터 매년 여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사진교실을 열고 있다. 올해는 서울 목동의 ‘선한지역아동센터’소속 어린이 20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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