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수능을 절대평가로 전환하는 방안을 공약으로 내놨지만 변별력 하락 가능성 등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면서 정부는 학부모, 교원 등과 간담회를 잇따라 열고 시안의 내용과 발표 시기를 조정해왔다. 교육부는 앞으로 더 많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권역별로 네 차례의 공청회를 열 예정이다.
박동휘 기자 donghui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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