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정기화물자동차는 인천 서구 오류동 경인아라뱃길 물류단지 내 2만5510㎡ 부지에 333억원을 들여 최신식 집·배송시설 건물과 창고시설, 근린생활시설 등 3개 동을 짓기로 했다. 연면적 1만8927㎡ 규모로 2018년 완공된다.
회사 관계자는 “인천 및 수도권 북부지역의 물류거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시는 투자 유치로 300여 명의 신규 고용창출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인천=김인완 기자 i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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