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역세권·유동인구 탄탄 '주목'
대명건설은 부평 최고 33층 랜드마크 오피스텔 ‘부평구청역 대명벨리온’ 단지 내 상가분양을 시작한다. 연면적 3598.26㎡, 지상1층~지상2층 규모로 점포수는 36개다.
병원, 한의원, 약국, 헤어아트, 이동통신, 부동산, 세탁소, 푸드코트, 애견카페 등이 권장 업종이다.
스트리트형 단지 내 상가로 서울 30분대 부평 유일 지하철 1호선과 7호선 ‘부평구청역’ 더블역세권에 위치해 있다. 특히, ‘부평구청역 대명벨리온’은 8·2부동산 대책 규제 지역과 무관해 오피스텔과 상업시설 모두 전매가 가능하다.
고정수요는 상층부 오피스텔 607실, 국가산업단지 및 사업지 주변 500m 반경 내 부평구청, GM 대우부평공장, 부평 경찰서, 부평 세림병원 등 약 1만4000여명, 문화예술실용전문학교 학생, 교직원 포함 약 1100명에 달해 주중 유동인구 유입과 굴포천 생태하천, 신트리공원 등이 인접해 주말 유동인구 유입도 활발하다.
한편, 상층부 오피스텔 잔여실은 8개에 불과하고 지상 20층에 스카이 커뮤니티 공간과 지하층에 1대 1의 세대 물품 개별창고도 계획했다.
2년간 총 2400만원을 받는 ‘투자안심보장제’와 '중도금전액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주택 임대사업자등록시 취득세도 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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