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신임 단장은 서울예술대에서 연극을 전공한 뒤 극단 민중극장에서 배우로 공연계에 입문했다. ‘브로드웨이 42번가’, ‘대장금’ 등 굵직한 대형 뮤지컬을 연출했다. 한 단장은 “우리나라 뮤지컬 역사와 궤를 같이하는 서울시뮤지컬단이 더 많은 시민의 사랑을 받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양병훈 기자 h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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