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LS용산타워에서 열린 공연에서 김용배 추계예술대 교수가 콘서트 가이드를 맡고, 이유진·김동현·한여진 등 재단 음악 장학생이 쇼팽과 차이코프스키, 베토벤 등의 곡을 연주했다.
구자열 송강재단 이사장 겸 LS그룹 회장(사진)은 “음악 영재들이 국내외 콩쿠르나 연주회 외에도 일반 관객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더욱 많아지길 바라는 마음에 이번 콘서트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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