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측은 "양사가 보유한 전문역량과 유통채널을 상호 활용, 교육시장 환경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사업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전 연령에 걸쳐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감으로써 종합교육서비스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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