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진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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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일본에 진출한 직후부터 내로라하는 국내 기업과 개인들이 블루보틀을 들여오기 위해 접촉했지만 성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다. 대형 커피전문점이 포화상태인 한국 시장에 블루보틀 입성은 과연 가능할까? 네티즌들은 “줄을 설 만큼은 아니다” “직영 진출이라면 성공할 것” 등으로 다양한 의견을 내놨다.
16일자 <2018년 상반기 은행에서 공인인증서 사라진다> 기사는 공인인증서를 은행별로 등록하지 않고 ‘공동 본인 인증서’를 한 번만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는 은행권 블록체인 사업을 다뤘다. 금융소비자들은 복잡한 비밀번호 없이 PIN번호나 생체인증만으로 간편하게 인증할 수 있고, 매년 인증서 유효기간 연장이나 갱신을 하지 않아도 된다. 페이스북 댓글에는 “공인인증서 못지않게 보안프로그램 설치도 없어져야 할 것”이란 지적이 나왔다.
최진순 기자 soon6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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