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증련은 회원 학교와 학생들이 증권 분야 지식을 넓힐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업 분석대회를 비롯해 애널리스트 증권강의(한국투자증권), 취업특강, 한국경제신문 테샛 경시대회 소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서병수 부산시장을 초청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취업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임윤성 부증련 회장은 “부증련은 영남권에서 가장 큰 대학생 공부 조직”이라며 “경제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공부 기회와 취업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증련은 다음달 테샛 경시대회를 치르는 등 회원들의 경제이해력을 높이는 데 집중하기로 했다. 부증련은 지난 3월 총회를 열고 정식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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