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는 "제출일부터 15일 이내인 내달 13일까지 기업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상장폐지 여부를 심의하고 심의일부터 3일 안에 상장폐지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며 "해당 결정일까지 거래 정지가 지속된다"고 설명했다.
와이오엠은 지난해 11월 기업심사위원회 심의를 통해 이달 11일까지 개선 기간을 부여받았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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