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등 11개 한전 계열사가 평창동계올림픽 후원금 800억원을 내놓는다. 이번 후원금은 올림픽 운영 예산 부족분 3000억원을 채우는 마중물 역할을 할 전망이다. 23일 한국전력 남서울지역본부에서 열린 협약식에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왼쪽부터), 이희범 조직위원장, 조환익 한전 사장, 이인호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등이 참석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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