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경아 세라트 대표(한국청년기업가재단 이사·사진)는 25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아세안 + 3, 청년기업가 포럼’에서 주제발표를 했다. ‘아시아 경제공동체에서의 청년·여성의 역할 강화’를 주제로 열린 이 포럼에는 여성 및 청년기업인, 관계기관 임직원 등 각국 대표 100여 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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