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일하는 청년통장 사업을 위해 올해 총 114억6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하반기 모집은 지난 상반기 청년 5000명 모집에 이은 것이다.
일하는 청년통장은 취업 중심의 기존 취약계층 청년 지원정책을 탈피해 청년들이 일자리를 유지하고 자산형성을 통해 미래를 계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2회 모집 경쟁률은 4.3:1이었다.
올해 지원대상은 도내 거주 만 18세부터 만 34세까지의 근로청년으로 중위소득 100%이하(1인 가구 기준 약165만원) 저소득자다.
1000만원의 지원액은 주택 구입이나 임대, 교육, 창업 자금 등 자립에 필요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신청방법은 온라인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관련 서식은 경기도(www.gg.go.kr)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최종 대상자는 11월 14일 경기도와 경기복지재단 홈페이지(ggwf.gg.go.kr)를 통해 발표된다.
문의는 경기도 콜센터(031-120) 또는 각 시군, 읍면동 담당부서로 하면 된다. 경기복지재단 ‘일하는 청년통장 게시판’으로도 문의 가능하다.
신낭현 도 보건복지국장은 “청년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경기도의 노력으로 시작된 일하는 청년통장이 이제 청년 복지사업 모델로 확산되고 있다”며 “경기도는 앞으로도 청년을 지속적으로 응원하는 일하는 청년통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수원=윤상연 기자 syyoon11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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