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자기자본의 1.20%에 해당한다. 출자 후 지분율은 41%다.
파인텍 측은 "미국 현지 기업과의 합작법인 설립을 통한 전자가격표시기 미국시장 진출을 위해 이같은 결정을 했다"고 말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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