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 따르면 방위성은 이날 오후 2시부터 항공자위대 T4 연습기를 아오모리현 미사와 기지, 후쿠오카현 지쿠조기지, 이시카와현 고마쓰기지에서 이륙시켰다.
이들 자위대 훈련기는 몇 시간 동안 한반도와 가까운 일본 지역 상공을 비행한 뒤 기지로 돌아온다.
이는 북한의 핵실험에 따라 대기 중에 방사성 물질이 떠다니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것이다. 일본 상공에서 채집한 물질은 '일본분석센터'에 보내져서 방사성 물질이 포함됐는지에 대해 정밀 분석이 이뤄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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