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애가 남편 정호영 씨, 쌍둥이와 함께 한 일상을 공개해 이목을 끌고 있다.
5일 이영애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with Family"라는 제목으로 이영애 가족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이영애 #쌍둥이 #딸 #엄마 #귀여운아이 #새끼#형제 #자매의 #리아네이처 등의 해시태그가 함께 올라왔다.
게재된 사진에는 선글라스를 착용한 이영애와 7살 쌍둥이 자녀들이 인형을 안고 신기한 듯 인형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또 쌍둥이 앞쪽에 서있는 이영애 남편 정호영 씨가 흐뭇한 듯 아들의 머리를 쓰다듬고 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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