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한경 생애자산관리 대상’ 시상식이 5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에서 열렸다. 종합 대상(금융감독원장상)은 신한은행이 받았다. 서비스 부문 최우수상은 농협은행과 미래에셋생명이, 상품 부문 최우수상은 기업은행과 한화생명이 수상했다. 앞줄 왼쪽부터 윤승렬 한화생명 상품개발팀 파트장, 김홍범 농협은행 WM연금본부장, 위성호 신한은행장, 배용덕 기업은행 개인고객그룹 부행장, 강창규 미래에셋생명 CPC부문장. 뒷줄 왼쪽부터 송재근 생명보험협회 전무, 최현자 서울대 소비자학과 교수(심사위원장), 진웅섭 금감원장, 김기웅 한국경제신문 사장, 하영구 전국은행연합회장.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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