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 뉴스] 은행,보험,증권,카드,금융공기업… 금융권 공동채용박람회 13일 서울DDP서 열린다

입력 2017-09-06 16:13   수정 2017-09-06 16:37

<금융권 공동 채용박람회 참가기업>

▶은행 11곳 : 기업은행, 한국산업은행, 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SC제일은행), KEB하나은행, 국민은행, 한국수출입은행, 수협은행, 케이뱅크

▶생보사 6곳 : 삼성·교보·한화·NH농협·신한·ING

▶손해보험 11곳 : 메리츠·한화·롯데·흥국·삼성·현대·KB·동부·코리안리·서울보증·NH농협손보

▶증권사 7곳 : NH·미래에셋·KB·한투·삼성·신한·메리츠

▶카드사 8곳 : 신한·삼성·우리·현대·KB·롯데·하나·비씨

▶금융공기업 9곳 : 한국주택금융공사, 신용보증기금, 한국예탁결제원, 금융결제원,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거래소, 한국증권금융, 예금보험공사, 서민금융진흥원

국내 시중은행, 보험, 증권, 카드사 그리고 금융공기업이 참여하는 금융권 52개사 공동 채용박람회가 오는 13일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 알림 1관에서 열린다.

이날 박람회에 참여하는 은행은 모두 11곳으로 기업은행, 한국산업은행, 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SC제일은행), KEB하나은행, 국민은행, 한국수출입은행, 수협은행, 케이뱅크 등이다. 기업은행은 오는 20일, 신한은행 18일, 우리은행 22일까지 신입사원을 뽑고 있다. 특히 은행권은 올 하반기에 우리은행 300명, 신한은행 450명, 기업은행 250명, 국민은행 300명, KEB하나은행 300명, 농협은행 150명 등 1750명안팎의 신입사원을 채용할 전망이다. 한 시중은행 채용팀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영업점은 갈수록 줄어드는데 어떤 면접위원을 선발해야 할지,어떤 인재를 뽑아야 할지 고민”이라고 속내를 털어놓기도 했다. 우리 국민 KEB하나은행은 참석자를 대상으로 블라인드 현장면접을 통해 서류전형 우대를 해 주기로 했다.

보험 증권사도 참여한다. 삼성·교보·한화·NH농협·신한·ING 등 6개 생명보험사와 메리츠·한화·롯데·흥국·삼성·현대·KB·동부·코리안리·서울보증·NH농협손보 등 11개 손해보험사, NH·미래에셋·KB·한투·삼성·신한·메리츠 등 7개 증권사, 신한·삼성·우리·현대·KB·롯데·하나·비씨 등 8개 카드사가 참여한다. 한국주택금융공사, 신용보증기금, 한국예탁결제원, 금융결제원,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거래소, 한국증권금융, 예금보험공사, 서민금융진흥원 등 9개 금융공기업도 함께 한다.

공태윤 기자 true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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