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이를 위해 민간사회단체·유관기관·공무원 등 25명으로 '큰나무 심기 TF팀'을 꾸렸다. TF팀은 각종 개발사업 과정에서 벌목되는 수십년 수령의 나무를 공원과 녹지에 옮겨 심는 방안과 기존 식재된 수목의 효율적 관리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시는 나무심기도 적극 추진한다. 올해 30억원을 들여 시민 생활권 주변에 왕벚나무 등 7종 1530그루를 심을 예정이다. 내년에도 50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큰나무 심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미세먼지 줄이기에 시민들의 동참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1가정 1나무 갖기 운동, 반려나무 입양하기, 1기업 1사회단체 가로수 및 가로화단 입양하기 등의 활동도 전개하기로 했다.
공재광 시장은 "1ha의 숲은 미세먼지를 포함, 168kg의 오염물질을 흡수하는 효과가 있다"며 "지속적인 도시 숲 조성을 통해 미세먼지 등을 줄여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평택=윤상연 기자 syyoon11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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