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자가 은퇴하거나 사업에서 손을 떼는 것은 불가피한 일이다. 영원히 사업을 이끌 수 없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회사 생애주기보다 앞서 출구 전략을 세우는 것이 좋다.”
-핀테크 회사 마케타의 캔디스 쇼그렌 대표, 안트러프러너 기고에서
-핀테크 회사 마케타의 캔디스 쇼그렌 대표, 안트러프러너 기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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