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오른쪽)은 6일 서울 광화문 금호아시아나그룹 사옥에서 래리 호건 미국 메릴랜드 주지사 부인인 유미 호건 여사와 만나 한국과 메릴랜드주의 우호를 증진하고 교류를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호건 여사는 미국 역사상 최초의 한국계 주지사 부인이자 메릴랜드주 최초의 아시아계 퍼스트레이디다.
금호아시아나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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