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DJSI 월드지수의 은행산업 부문에는 글로벌 금융그룹 웨스트팩, BNP파리바, 바클레이스 등 28개사가 편입됐다. 이 중 국내 금융그룹 가운데 신한금융이 5년 연속, KB금융이 2년 연속 편입됐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소외계층에 대한 금융 포용 뿐 아니라 고객관계관리, 재무안정성, 기후변화 대응, 윤리경영, 사회공헌 활동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안상미 기자 saram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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