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사와 한국소비자포럼이 공동 주관한 ‘2017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이 7일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렸다. 교촌치킨, 파리바게뜨, C레모나, 글라스락, 경동나비엔, 싱가포르항공, 비씨카드, 세븐일레븐, 예다함, 배우 이유리, 배구선수 김연경 등 100여 개 브랜드가 수상했다. 중국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삼육두유, 제이준코스메틱, 투다리, 누가의료기, 씽커웨이, 연세대 연세우유 등이 받았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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