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13일 서울 목동점 '윌리엄스 소노마'에서 미국 와인 생산지인 '나파 밸리'의 풍경을 담은 '나파 디너웨어 컬렉션'을 선보였다. 나파 밸리의 나무, 꽃 등 식물을 제품 디자인에 활용한 11종의 볼과 접시로 구성돼 있다. 가격은 11종 세트가 30만 1900원, 낱개로는 1만 1천원대부터 7만 9천원대까지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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