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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삼육식품은 젊은층의 입맛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했다. 고구마, 단호박, 바나나를 한꺼번에 마실 수 있는 ‘삼육두유 고구마, 호박에게 바나나’는 가볍고, 고구마라떼처럼 부드러운 맛을 낸다. 재미있는 제품명과 포장 디자인으로 꾸준히 소셜미디어에 회자되며 젊은 고객층을 중심으로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다. 얼려먹으면 더 맛이 있는 ‘삼육두유 빈&트로피칼’ 또한 깔끔하고 상큼한 맛으로 떡볶이나 김밥과 잘 어울린다.
바쁜 아침이나 운동 전후 마시는 건강음료를 찾는다면, 오곡 미숫가루와 곡물 페이스트가 함유된 ‘삼육두유 고소한 미숫가루’와 칼슘이 함유된 ‘삼육두유 국산검은콩두유’와 ‘삼육밀크(Sahmyook Meal;k)’도 좋다. 견과류로만 만든 삼육밀크는 ‘고소한 아몬드’, ‘달콤한 아몬드’, ‘부드러운 헤이즐넛’ 3종으로,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마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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