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안에 굴 양식장을 운영하는 이 회사는 해양오염 원인이 되는 스티로폼 대신 고밀도폴리에틸렌(HDPE)과 부력재를 활용해 수명을 두 배로 늘리고 무게는 절반으로 줄인 친환경 부표를 만들고 지난 3월 특허등록했다.
예담수산이 개발한 부표는 개별 바코드를 부착해 무단 투기도 예방할 수 있다.
통영=김해연 기자 ha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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