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사회적기업 영그룹컴퍼니(대표 유다영)는 지난5일 울산광역시 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 정호 빈첸시오 신부)에서 장애아동 및 지역 주민 등 총60명에게 ‘사랑 나눔 인형기부’행사(사진)를 가졌다고 14일 발표했다.
유다영 대표는 “이번 기회를 통해 복지관 아이들이 평소 가지고 싶었던 인형들을 기부를 통해 전달할 수 있게 되어서 굉장히 뜻 깊었다”며 “아이들의 밝은 모습과 건강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3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