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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부품제조기업인 유티아이의 청약 경쟁률이 3.44대 1로 집계됐다.
19일 유티아이 기업공개(IPO)의 대표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일반 투자자 배정수량(17만9200주)에 61만6250주의 신청이 들어왔다. 신청금액의 절반인 청약증거금 액수는 77억여원이다.
유티아이는 스마트폰 후방 카메라렌즈를 보호하는 부품을 만드는 회사로 주요 고객사는 삼성전자다. 오는 27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이고운 기자 cc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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