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는 2019년 공급 예정인 아암물류2단지에 92만㎡ 규모 ‘전자상거래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중국 전자상거래 시장 규모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신규사업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인천항 홍보선 ‘에코누리호’에 승선해 신국제여객터미널 및 아암물류2단지 인근 해상에서 클러스터 현장을 둘러보게 된다.
인천=강준완 기자 jeff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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