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제네시스 G80을 개조한 자율주행차는 이날 오전 7시15분부터 7시48분까지 33분 동안 차량 통제 없는 실제 주행 환경에서 주변 차량 흐름에 맞춰 운행했다. 최고 속도는 시속 80㎞, 평균 속도는 47㎞였다. 앞차와 안전거리가 확보되면 가속하는 등 주변 상황을 판단해 속도를 조절했다.
이정호 기자 dolp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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