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가 추석 황금 연휴를 맞아 ‘VIVA G 체크카드 해외이용 이벤트’를 펼친다.
하나카드는 이달 22일부터 다음달 말까지 VIVA G 체크카드로 해외 전 가맹점에서 100만원 넘게 결제하는 소비자에게 3만원, 300만원 이상 결제하는 가입자에게는 5만원의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소비자가 이 카드로 해외에서 500만원이 넘게 결제를 할 경우 현금 10만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
하나카드 홈페이지 또는 앱의 ‘시크아울렛 X VIVA G 체크 Special 혜택’ 이벤트 페이지에서 초대권을 다운 받은 후 이달 14일부터 10월 말까지 파리 라발레 아울렛 웰컴센터에서 VIVA G 체크카드와 함께 제시할 경우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파리에서 한국인들의 명소로 자리 잡은 ‘몽쥬약국’에서 올해 말까지 VIVA G 체크카드로 195유로 이상 결제 시 15유로, 650유로 이상 결제 시 50유로를 현장할인하며, 프랑스 천연화장품인 ‘콩당세(CONDENSE)’를 특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김순신 기자 soonsin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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