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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관계자는 “조 부행장은 공단 지역에서만 20여 년을 근무한 기업금융 전문가”라며 “강한 추진력과 폭넓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영업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양춘근 미래채널그룹 부행장은 경영지원그룹 담당으로, 오혁수 충청·호남그룹 부행장은 미래채널그룹 담당으로 자리를 옮겼다. 다음달 임기가 만료되는 윤준구 글로벌·자금시장그룹 부행장은 유임됐다.
윤희은 기자 sou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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