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시즌 LPGA(미국여자골프) 28번째 대회인 2017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한화 약 22억9,000만 원) 최종 라운드가 15일 인천 영동도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 오션코스(파72ㅣ6,316야드)에서 열렸다. 경기에 출전한 고진영(22, 하이트진로)선수가 2번홀에서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3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