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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은 창립 62주년을 맞아 17일 서울 광화문 본사에서 300여 명의 임직원과 설계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열었다. 이철영 현대해상 부회장(사진)은 이 자리에서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에 대비해 건전성과 상품 개발, 소비자 보호 등에 대해서도 적극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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