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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교수는 괴테, 하이네 등 독일문학 번역과 연구에 기여했고, 윤 작가는 문단 데뷔 50년 동안 시와 소설 등에서 독특한 서술 방식의 창작활동을 이어왔다. 조 상임이사는 20여 년 동안 중국동포 학생을 위한 장학사업과 책 보내기 운동을 벌여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24일 연세대 문과대 100주년 기념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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