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는 이번 협약을 통해 새 디자인 경향을 연구하고 적용해 디지털금융 부문의 개선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이의 일환으로 미래에셋대우는 홈트레이딩시스템(HTS) 카이로스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m.Stock의 디자인 개선을 통해 편안하고 손쉬운 금융투자 환경을 고객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김병윤 미래에셋대우 부사장은 "국내 자본시장을 대표하는 미래에셋대우와 국내 디자인을 선도하는 홍익대학교 디자인학부의 우수한 역량이 적절하게 조화를 이뤄 산학협력 비즈니스의 성공사례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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