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종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동남아시아, 유라시아, 아프리카 국가의 투자개발형 프로젝트 수주 선진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문재도 무보 사장은 “국제기구와의 협업을 강화해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이태훈 기자 bej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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