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hankyung.com/photo/201710/2017101922911_AA.14994935.1.jpg)
울산의 선박 거주구(데크 하우스) 제조업체인 세진중공업(회장 윤종국·사진 왼쪽)은 19일 울산시와 조선기자재 사업다각화 투자협약을 맺었다. 2020년까지 327억원을 들여 해양·육상플랜트 제작공정과 소형 선박 건조사업 등 비조선 분야 사업장을 구축한다. 시는 사업다각화 보조금과 인허가 처리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3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