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싱턴플로라호텔은 11월12일까지 프랑스식 정원을 둘러보고 아늑한 호수를 산책하며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어텀 글램핑 패키지’를 선보인다. 오대산의 오색단풍을 감상할 수 있는 수페리어 객실 1박과 ‘그린 밸리’의 프렌치 스타일의 뷔페식 조식(2인), 글램핑 디너 만찬(2인), 객실 내 미니바의 음료와 스낵류를 무료로 준다. 패키지 이용객은 천연 암반 사우나와 실내 온수풀을 투숙 기간 중 1회 이용할 수 있다. 2박 이상 예약 시 와인 1병, 3박 이상 예약 시 한식당 소금강에서 5만9000원 상당의 대관령 한우 능이 불고기 디너(2인)를 맛볼 수 있다. 주중 29만원부터, 주말 33만원부터.
최병일 여행·레저전문기자 skycb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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