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승아가 23일 오후 서울 이촌동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메소드'(감독 방은진, 제작 모베터필름) 언론 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박성웅, 윤승아, 오승훈 주연의 '메소드'는 배우 재하(박성웅)와 스타 영우(오승훈)가 최고의 무대를 위해 서로에게 빠져들면서 시작된 완벽, 그 이상의 스캔들을 그린 영화로 오는 11월 2일 개봉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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