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창뮤직은 중국 상하이에서 미국 피아노 교육업체 베스틴인터내셔널 피아노 아트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발표했다. 영창뮤직과 베스틴은 2020년까지 중국에 베스틴&영창 피아노 스튜디오(BYS) 가맹점 5000여 곳을 열기로 했다. 베스틴은 교재와 강사 등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영창뮤직은 악기 공급과 서비스 관리 등을 맡는다.
이우상 기자 ido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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