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티스 수리기사들은 스마트폰으로 사전에 엘리베이터 상태 정보를 공유하고 필요한 도구와 진단 정보를 미리 살펴본 뒤 현장에 출동한다. 또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운행량과 날씨 등에 따른 엘리베이터 상태 예측도 가능해졌다.
박재원 기자 wonderfu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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