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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제17회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 개막식 및 인기영화인 시상식’이 대전 한남대학교에서 에서 열렸다.
이날 배우 윤송아가 여자배우 연기부문의 ‘인기영화인 우수상’을 받고 포토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17회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에는 총 641편의 출품작 중 73편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진출작은 영화제 기간 중 전문가들과 청소년심사위원단, 일반심사위원단이 동시에 심사를 진행하며 작품상 33팀과 개인상 18명, 특별상 등이 수여된다.
한편 한국청소년영상예술진흥원이 주최한 이번 시상식에서는 배우 송강호, 윤여정, 이제훈, 정유미, 엄태구, 김태리, 김현빈, 안서현, 황태현, 윤송아, 장훈 감독 등이 수상했다. (사진출처: 윤송아)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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