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이건설은 서울 도봉구 창동에서 오피스텔 ‘라르 플레이스 창동’을 선보인다. 투·스리룸 특화설계 등 소형 아파트 구조를 갖춘 아파텔 상품이다. 448실 전부 전용면적 28㎡ 단일 타입으로 구성된다. 2단지 304실이 먼저 공급된다. 지하철 1·4호선 창동역, 1호선 방학역이 가깝다. 인근 7호선(노원역), 경춘선(석계역), 6호선(석계역)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의정부나들목(IC), 동부간선도로, 북부간선도로, 내부순환도로 등 주요 도로를 이용해 수도권과 서울 내 이동이 편리하다. 모든 실에 3베이 구조를 적용했다. 거실을 제외한 방을 2개로 설계해 소형 아파트와 비슷한 평면을 선보인다.
LG 스타일러, 시스템 에어컨, 빌트인 냉장고, 드럼 세탁기 등 필수 가전을 무상 제공한다. 드럼건조기와 고화질 프로젝트빔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고기밀성 단열창호, 태양광 발전 확대를 통해 관리비 부담을 크게 줄였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창동 749의 14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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