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선, '엄마라는 단어만 들어도 눈물이'

입력 2017-10-26 16:24  

배우 고두심, 유선이 26일 오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채비'(감독 조영준, 제작 (주)26컴퍼니)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고두심, 김성균, 유선, 박철민, 김희정 등이 출연하는 '채비'는 30년 내공의 프로 사고뭉치 '인규'와 그를 24시간 케어하는 프로 잔소리꾼 엄마 '애순'이 머지않은 이별의 순간을 준비하는 이야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로 오는 11월 9일 개봉 예정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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