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상식 퀴즈 O X] 10월 30일 <572>

1. 한 번 지급하고 나면 회수할 수 없는 비용을 뜻하는 경제학 용어다. 이미 지급을 마쳤기 때문에 어떤 선택을 하든 피할 수 없는 비용인 이것은?

①고정비용 ②한계비용 ③매몰비용 ④금융비용

2. 미국 여러 지역이 최근 이 회사 제2사옥을 유치하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했다. 1994년 제프 베조스가 설립해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으로 성장한 이곳은?

①월마트 ②베스트바이 ③아마존 ④알리페이

3. 시중의 각종 금융거래에 적용되는 여러 금리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금리다. 각국 중앙은행이 정기적으로 결정하는 이것은?

①고정금리 ②기준금리 ③콜금리 ④가산금리

4. 다음 중 납세의무자와 조세부담자가 일치하지 않는 세금은 무엇일까?

①법인세 ②상속세 ③등록세 ④주세

5. 요즘 반도체 시장이 ‘이것’을 맞이했다는 표현이 많이 쓰인다. 장기적이고 확실한 가격 상승 추세를 뜻하는 이 용어는?

①퍼펙트 스톰 ②트리플 위칭 데이 ③베어 마켓 ④슈퍼 사이클

6. 개인이나 기관이 특정 종목 주식의 O%를 초과해 갖고 있으면 단 한 주라도 더 취득할 때는 당국에 보고해야 하는 제도를 ‘O% 룰’이라 한다. 빈칸에 들어갈 숫자는?

①5 ②10 ③15 ④20

7. 중앙은행이 공급한 화폐가 시중에서 몇 배의 통화를 창출했는지를 나타내는 수치다. 높을수록 시중의 돈 흐름이 활발해 경제가 잘 굴러간다는 뜻으로 해석되는 이것은?

①통화승수 ②본원통화증가율 ③엥겔지수 ④지급준비율

8. 다음 중 부동산 투기를 억제하기 위한 정책수단으로 활용되는 지표가 아닌 것은?

①DSR ②DTI ③LTV ④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