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억원은 씨케이그룹이 계약 시 이스타코에 지급한 65억원과 배상금 15억원을 합한 금액이다. 이는 지난해 연결 자기자본 대비 18.94%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상환금액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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