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센터 확충, 면세점에 매장
"3년내 명품 브랜드 도약할 것"
[ 김태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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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조이는 본사 이전에 앞서 지난 2월 물류센터를 준공하고 가동에 들어갔다. 물류센터는 1만6500㎡ 부지에 물류동과 사무동으로 지어졌다. 물류센터는 여러 곳에 흩어져 있던 물류창구를 하나로 통합해 수요자 중심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반자동화시스템을 도입한 물류센터는 재고관리와 빠른 작업공정 체계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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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조이는 2016년부터 추성훈과 야노시호 부부를 전속 모델로 발탁해 고객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추성훈의 필드를 정복하는 남성의 건강한 이미지와 일본과 한국에서 모델로 활동 중인 야노시호의 도시적 이미지가 먹혀들고 있다”고 말했다.
그린조이는 2020년까지 초일류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비전 아래 골프웨어 브랜드 가치 1위, 세계적 명품 브랜드화, 서브브랜드 출시 등의 목표를 향해 매진하고 있다. 최순환 회장은 “본사 이전을 통해 끊임없이 변화와 혁신을 시도하며 세계적인 골프웨어 강자로 자리잡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창립 41주년을 맞은 올해부터 혁신적이고 공격적이며, 고객 수요에 맞는 서비스 제공을 더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1976년 창업 이후 캐주얼 전문 브랜드로 이름을 알린 그린조이는 2000년부터는 골프웨어로 브랜드를 전환해 전국 210개 대리점을 운영하고 있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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