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제주 올레걷기 축제’는 사단법인 ‘제주올레’ 주관으로 3~4일 양일간 온평포구, 남원포구, 표선해수욕장 일대에서 열린다.
루트리는 축제 기간 표선해수욕장에서 체험부스를 운영하면서 각종 무료 체험 행사와 증정품을 나눠줄 예정이다.
김지환 루트리 코스메틱팀장은 “루트리의 핵심 원료가 제주도의 삼나무, 황칠나무, 녹나무 등이어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대전=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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